감성돔 (농어목 도미과)

 

바다의 왕자로 불리는 감성돔은 손맛과 눈맛, 입맛까지 고루 만족시키고 있으며 특히, 5짜 감성돔은 낚시인의 로망이자 한겨울 최고의 대상어입니다.

방언으로 ‘감시’ 또는 ‘감생이’, 어린 감성돔은 지역에 따라 남정바리, 베데미, 살감시로 불립니다.

 

 

주로 회, 초밥, 소금구이, 조림, 탕으로 먹습니다. 대표 음식은 감성돔 회와 매운탕입니다.

제철은 10~3월(가을에서 늦겨울까지), 산란은 봄에 수심 얕은 내만에서 이뤄집니다.

 

 

🎣 낚시 시즌

9~2월(동해 및 남해안), 3~4월(동해안), 5~6월(서해 및 남해안)이며, 갯바위 및 선상낚시에서 릴 찌낚시로 낚습니다.

 

 

문치가자미(가자미목 가자미과)

 

봄도다리 쑥국의 재료로 유명한 문치가자미입니다. 예부터 도다리라 불리며 봄의 전령사로 알려졌고, 선상낚시를 통해 잡아들이는 인기 대상어입니다.

남도에선 예부터 도다리, 참도다리로 취급해 왔으나 표준명 도다리와는 구분합니다.

 

 

주로 회, 초밥, 탕, 구이, 튀김, 조림으로 이용합니다. 대표 음식은 도다리 쑥국과 뼈째썰기 회입니다.

제철은 3~10월(봄부터 가을까지), 산란은 주로 겨울에서 초봄 사이 이뤄집니다.

 

 

🎣 낚시 시즌

3~4월(동해 및 남해안), 4~6월(목포 및 서남해)이며, 원투낚시 및 선상낚시에서 편대 채비를 이용한 갯지렁이 미끼로 낚습니다.

 

 

불볼락(쏨뱅이목 양볼락과)

 

‘열기’로 알려진 이 생선은 다단 카드채비에 주렁주렁 매달려 낚이기로 유명합니다. 흔히 “열기 꽃이 피었네”란 표현이 들어맞을 만큼 화려하고 앙증맞은 자태, 여기에 맛도 좋아 남도에서 손꼽히는 생선이지요.

흔히 열기로 통하며, 볼락으로도 부르지만, 볼락은 따로 있으므로 구분합니다.

 

 

회, 구이, 조림, 탕, 튀김으로 먹습니다. 대표 요리로 소금구이와 튀김, 탕수 등이 있습니다.

제철은 1~4월(동해 및 경남), 3~6월(전남)이며, 봄을 전후하여 난태생으로 산란하는 어류입니다.

 

 

🎣 낚시 시즌

12~5월이며 주로 먼바다 선상낚시 및 심해 외줄낚시에서 카드 채비로 낚습니다.

 

다음에는 어류 탐구 2탄 (임연수어, 볼락, 간재미)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