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루어의 꽃 무늬오징어 에깅 낚시
 

예전에는 제주도에서만 주로 가능했던 에깅 낚시가 기상이변으로 인한 고수온 탓인지 해가 거듭될수록 무늬오징어가 북상하면서 에깅의 열풍이 불었고 이미 전국구 낚시 대상 어종이 된 지 오래입니다.

에깅이라는 말은 Egi + ing 의 일본식 합성어로 에기(餌木)를 사용한 낚시라는 뜻으로 에기는 새우나 물고기를 이미테이트한 바디에 테일부에 산침(칸나, カンナ)이 달려있는 루어의 일종입니다.

에깅은 에기를 사용해 여러 가지 기법을 구사할 수 있어 그 운용의 재미로 인해 더욱 인기 있는 루어 낚시이며, 꿀렁거리며 앞으로 휘는 로드와 드랙이 풀리는 소리는 잊을 수 없는 중독 같은 손맛을 선사합니다.
 

에기는 보통 2.5호에서 3.5호까지를 주로 사용하는데 여기서 호수는 침강속도가 아닌 에기의 크기(인치)를 말합니다.

또 다른 에기의 구분은 침강속도에 따른 구분으로 보통 노멀, 쉘로우, 슈퍼쉘로우로 나뉘는데 이는 1미터당 침강속도를 초단위로 구분한 것으로 제조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노멀은 3초, 쉘로우는 6초, 슈퍼쉘로우는 8초의 미터당 침강속도를 의미합니다. (야마시타 에기 기준)
 

► 왼쪽부터 슈퍼쉘로우, 쉘로우, 노멀타입 

 

무늬오징어의 생태

우선, 무늬오징어는 어떤 오징어일까요?

무늬오징어는 최대 체장이 50㎝가 넘는 정도로 자라는 개체도 존재하는 대형종으로 최근에는 고수온으로 인한 북상으로 남해를 비롯해, 동해, 서해까지 모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늬오징어의 생태는 연구되지 않은 부분도 많기 때문에 수수께끼가 많은 오징어이기도 합니다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아시아에 서식하는 무늬오징어의 종류는 총 3가지입니다.

적색 오징어 타입(아카이카), 흰 오징어 타입(시로이카), 쿠아이카 타입 이렇게 총 3종류로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무늬오징어는 오직 흰 오징어 한 종류입니다.

저는 3가지 모두 직접 잡아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카이카나 쿠아이카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서 상세하게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늬오징어는 몸이 두껍기 때문에 씹는 맛이 있고,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맛은 최고!! 

시중에 거의 판매하는 곳이 없어 미식가들조차도 쉽게 맛보기 어렵고, 갓 잡은 신선하고 맛있는 무늬오징어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에깅 낚시인만의 특권입니다. 

 

무늬오징어의 일생

통상 무늬오징어의 수명은 1년~1년 반이라고 합니다.

초여름에 갓 태어난 개체는 가을~겨울에 걸쳐 연안지역에서 미끼가 되는 작은 물고기를 활발하게 사냥하고 섭취해 성장합니다. 

그리고, 겨울의 수온의 저하와 함께 비교적 수온이 안정된 먼바다 심해로 이동해 갑니다. 

먼바다에서 더욱 성장한 무늬오징어는, 초봄이 되면 산란을 위해 다시 연안지역으로 접안해, 산란을 마친 후 사멸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최근 산란시기가 많이 확장되어 겨울, 초여름, 심지어 연중 산란 가능하다는 지역도 있기 때문에 초봄에 아주 작은 사이즈(흔히 계란, 열쇠고리라고 불리는 사이즈)가 잡히기도 합니다. 

 

무늬오징어가 잡히는 시기

사이즈가 큰 무늬오징어 성체가 산란을 위해 접안하는 봄 시즌과 갓 태어난 새끼 무늬오징어가 활발하게 미끼를 쫓는 가을 시즌이 무늬오징어가 잘 잡히는 시기입니다. 

 

► 봄 시즌 대형 무늬오징어

 

가을은 사이즈가 작은 소형이 주를 이루지만 공격성이 강하고 에기에 대한 경계심도 적기 때문에 에깅을 시작하는 초보자에게는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 가을 시즌 무늬오징어

 

따라서 봄 시즌 대형 무늬오징어와, 가을 시즌 소형 무늬오징어는 서로 공략하는 방법이 조금 달라집니다. 이 차이점은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봄과 가을이 에깅의 메인 시즌이라고 할 수 있지만 겨울과 여름이라고 에깅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겨울에는 수온 15도 이상 환경을 추천합니다. 이보다 수온이 더 낮을 때는 잡기 매우 힘들지만 표층 수온이 낮아도 비교적 수온이 안정된 깊은 수심의 포인트에서는 겨울 에깅이 가능합니다.

특히 제주도 서귀포 지역은 겨울에도 수온이 많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쉘로우 지형에서 무늬오징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 한겨울 시즌 제주도 무늬오징어

 

여름에는 갓 부화한 새끼 무늬오징어가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활성도도 올라가기 때문에 식욕과 호기심이 왕성해져서 쉽게 잡히는 시기이지만, 가을 시즌 잡히는 사이즈보다도 어린 개체이기 때문에 사이즈가 더욱 작고 연약합니다.

어차피 먹을만한 사이즈도 아니기 때문에 개체수 보존을 위해서라도 사이즈가 너무 작다면 방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늬오징어의 매우 포악한 성격

수온이 안정되어 활성도가 높아지면 먹이 활동하기로 마음먹은 무늬오징어는 매우 공격적이고 꽤나 집요하게 에기를 쫓습니다. 

때로는 자신보다 큰 에기도 취하기 때문에, 빠른 공략 패턴으로 지루할 틈 없이 에깅을 할 수 있습니다.
 

 

무늬오징어가 좋아하는 포인트 선택

무늬오징어가 있을 만한 곳을 미리 위성지도로 보고 찍어둔 곳들을 낮 시간에 지형을 보기 위해 사전답사를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깅은 루어 낚시입니다. 루어 낚시는 대상어가 있는 곳에 루어를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에 활성도가 높은 무늬오징어가 있으면 쉽게 낚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제주, 남해, 동남쪽 해안가 일대가 되겠지만, 우선은 발판이 좋은 방파제나 포구에서 연습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우선은 좋은 포인트 선택 요령입니다. 

 - 해초

모자반이나 잘피 등의 해초는 중요한 포인트 구성 요건입니다. 이는 무늬오징어가 해초 잎이나 뿌리 등의 구조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봄의 산란 시즌에는 해초에 알을 붙이기 때문에 해초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또한 포구의 선박 로프 등도 선호합니다. 로프 주위를 잘 보면 작은 베이트 피시들이 많이 머무르고 있고 이를 노리는 무늬오징어들의 좋은 사냥터가 됩니다. 
 

► 모자반
 

► 잘피



 - 베이트 피시

무늬오징어의 먹이가 되는 작은 물고기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수면에 보이는 베이트 피시 무리가 있으면 좋은 조건이 됩니다. 



 - 조류의 흐름

조류가 흐르고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조류가 잘 소통하고 있는 곳에는 베이트 피시가 모이기 때문에 그것을 노리고 무늬오징어가 몰리게 됩니다. 



 - 포구, 방파제

포구 같은 경우 끝부분이나 중간의 꺾어지는 부분이 좋습니다. 그것은 지형, 스트럭처의 변화가 있어 조류의 변화가 생겨나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갯바위와 연결되어 있는 포구는 무늬오징어가 연안을 타고 이동하면서 포구를 회유하는 지점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아 항상 낚시인이 많습니다.

포구는 갯바위 포인트를 몰라도 쉽게 에깅하기 좋은 포인트로 적합합니다.

하지만 사고 위험이 있는 테트라포드가 있는 곳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 실전 에깅낚시

이제 실제로 어떻게 낚시하는지 설명해 보겠습니다.

‘요즘 에깅붐으로 어디에 가도 에깅거들이 많고 다른 사람들은 잘 잡는데 나만 왜 못 잡을까?’, 

‘정말로 무늬오징어를 잡을 수는 있을까?’라고 자신감 없는 생각을 해서 더욱 잡을 수 없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드시 낚아낸다는 의욕이 필요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본을 잘 숙지하고 있다면 그 포인트에 무늬오징어가 있는 한 무조건 낚을 수 있습니다. 


 - 캐스팅

캐스팅 시 제일 아래 가이드에서 루어까지의 라인 길이를 길게 빼내, 로드 전체에 충분히 루어 웨이트를 실어 캐스팅합니다.

PE 라인과 쇼크 리더의 매듭은 저항이 되어 비거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매듭이 탑가이드 밖으로 나올 정도의 길이가 좋습니다.

일반적인 오버헤드 캐스팅, 즉 손목으로 돌려주는 팁을 사용한 캐스팅 방법으로는 원투가 잘되지 않습니다. 

로드의 전체적인 반발력을 이용하여 캐스팅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 느낌을 알게 되면 캐스팅 시 줄 터짐도 없고, 비거리가 많이 증가됩니다. 

원하는 곳에 정확히 원투 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 여유 줄을 길게 빼고 로드 전체의 반발력을 사용하는 버트 캐스팅



 - 착저

에기가 착수하면, 로드는 내린 상태로 슬랙라인을 감아 로드와 수면에 떠있는 라인이 최대한 일직선이 되도록 합니다. 

이것은 에기가 착저한 후에 샤크리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작업입니다. 라인정렬이 되면 에기가 가라앉아가는 것과 함께 베일을 열어 라인을 내보내면서 에기가 바닥을 찍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에기가 가라앉는 동안은 라인이 텐션을 잡히려는 긴장 상태가 됩니다. 에기가 착저하면 라인이 느슨해지므로 에기가 바닥에 닿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이것은 조류가 미약하고 바람이 불지 않는 무풍 상태에서의 이야기이고 특히 제주도처럼 바람이 강하거나 시야가 제한된 야간에는 힘든 이야기입니다.

그런 때는 ‘에기가 착저 했을까?’ 라고 생각한 시점에서, 로드를 위로 천천히 들어 올려 에기를 끌어 봐 줍니다. PE 라인은 감도가 좋기 때문에, 착저한 상태라면 에기가 바닥을 긁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프리폴이 아닌 텐션폴 상황에서는 에기와 바닥의 마찰에 의한 진동으로 착저 감각을 느끼는 것도 가능하지만, 많은 경험과 예민한 감각이 필요합니다.

몇 초 안에 착저했는지에 따라 그 포인트의 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에기를 착저시키는 것을 반복해도 입질이 없다면, 운용하는 수심층을 바꾸어 공략합니다. 항상 바닥을 공략하는 것만이 에깅이 아닙니다. 


 - 에깅 테크닉

에기가 착저한 것을 확인하면, 에기에 액션을 넣어줍니다. 

에깅에서는 다양한 액션으로 에기를 어필해 무늬오징어에게 에기를 타게 합니다.

에깅의 액션은 크게 「샤크리」 「저크」 「폴」 「스테이」의 4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은, 기본 중의 기본, 「샤크리」. 
샤크리하기 전에 여분의 여유 줄을 감고 로드를 8시 위치에 놓고 11시 위치까지 마치 챔질하듯이 단번에 올려쳐줍니다. 

힘차게 휘두르는 것으로 에기가 크게 튀어 올랐다가, 다시 가라앉아 갑니다. 이것을 2회 반복해서 샤크리하는 것을, 2단 샤크리라고 부릅니다. 활성이 높을 때는 이 방법만으로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샤크리 후 에기가 폴링하고 있는 동안은, 로드를 움직이거나, 라인을 당기거나 해서, 수중의 에기에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발생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저크」 
로드를 날카롭게 샤크리 하는 것과 동시에, 릴링으로 라인을 감는 것을 연속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에기를 좌우로 다트 시킵니다. 

대표적으로 작은 샤크리 동작을 연속으로 행하는 것을 ‘하이 피치 숏 저크’라고 하고 라인의 슬랙을 잘 이용해서 어필하는 ‘슬랙 저크’라고 하는데 이외에도 다양한 저크 액션 법이 있습니다. 


「폴링」 
폴링은 액션 후 에기가 가라앉는 것을 말하고 이 폴링 중에 무늬오징어가 에기를 공격하게 됩니다. 

로드 액션으로 튀어 오른 에기는 천천히 침강해갑니다. 베일을 열고 뒷줄을 넣어주며 그대로 침강시키는 것을 「프리폴링」, 

베일이 닫힌 채 로드를 내려 뒷줄을 잡고 침강시키는 것을 「텐션 폴링」, 로드를 60° 정도 일으켜 침강하는 것을 「수평 폴링」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테이」
액션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바다에는 조류가 있기 때문에 서서히 에기가 떠내려가거나 꼬리를 흔들거리는 일명 드리프트 액션이 자연스럽게 일어나서 그 자체가 자연스러운 액션이 됩니다.

혹은 에기를 그대로 바닥에 방치해, 라인의 변화로 입질을 기다리는 것을 말합니다. 바닥에서도 조류에 흔들리는 에기의 움직임은 매우 자연스러운 액션이 됩니다.

어필 액션의 「샤크리」 「저크」, 입질을 받게 되는 「폴링」 「스테이」. 이 4가지의 액션을 자연스럽게 조합해, 공략해 갑니다. 

에기가 살아있는 미끼처럼 보이지 않으면 당연히 무늬오징어는 에기를 타지 않습니다. 바닷속에 있는 에기가 무늬오징어에게 매력적인 움직임이 되고 있는가? 

이것을 상상하며 작전대로 무늬오징어를 잡게 되면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에깅의 액션인 「샤크리」 「저크」 「폴링」 「스테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 입질과 훅업

입질은 대부분의 경우 폴링이나 스테이 시켰을 때 옵니다. 입질은 라인의 변화로 확인하는 방법과 손에 전해지는 감각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라인으로 보는 입질은 라인이 갑자기 펴지거나, 에기의 침강에 맞추어 가라앉는 라인의 텐션이 갑자기 멈추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무풍에는 에기를 살짝살짝 건드리는 것 같은 입질에서도 라인에는 분명히 미세한 변화가 생깁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울 때는 샤크리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강하게 훅업해 봅니다. 

꼭 훅셋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다음 바이트를 위한 액션이 되니까 말이죠.
 

► 필자의 입질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손에 전해지는 감각으로 확인하는 입질은, 기본적으로는 라인 텐션을 유지한 상태로 느껴집니다. 라인이 느슨해지면 로드를 잡은 손에는 감각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활성도가 약할 때 만지는 듯한 예민한 입질을 느끼려면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폴링이나 스테이시키고 있을 때는, 항상 집중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양한 입질 패턴을 느낄 수 있게 되면, 에깅은 더욱 즐거운 낚시가 될 것입니다. 
 
 

 ☆ 에기 회수

입질도 없고, 에기가 발밑까지 오면, 에기를 회수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에기를 회수하기 전에 무늬오징어가 쫓아오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야간 낚시에서 중에는 확인한다고 갑자기 라이트를 키면 예민한 무늬오징어가 도망갈 수도 있으니 어둠에 적응된 육안으로만 확인해야 합니다.)

발 앞에는 따라온 무늬오징어가 에기를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특히 가을 시즌에 유효한 패턴입니다.

주간에는 눈으로 직접 보면서 사이트 피싱을 하면 되고, 야간에는 발 앞까지 따라온 오징어가 있다고 가정하고 상상하며 공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이트를 켜는 순간 발앞에 집어가 되어 있을지 모르는 오징어들은 그것으로 끝입니다.

무늬오징어가 체이스 해 왔다면, 또는 왔다고 가정한 상태에서는 에기의 움직임을 멈추고 수중에서 스테이시킨 채로 가만히 기다려 봅니다. 

체이스 해 온 무늬오징어는 흥분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에기를 덮쳐버릴 수 있습니다. 반응하지 않는 경우는 아주 작은 액션(에기의 머리만을 위아래로 흔드는 느낌), 혹은 로드를 내리는 정도로 폴링 시키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과감하게 큰 액션을 넣어 봅니다. 놀라서 무늬오징어가 일단은 후퇴하겠지만, 때론 이 방법으로 더욱 흥분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자기만의 낚시 데이터를 축적하면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에깅에 가장 큰 장점입니다

눈에 쉽게 보이는 정보보다는, 스스로 연구하고 추리해서 취합한 정보를 토대로 낚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큰 재산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