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배스에서 3미터의 혁신으로 도달하는 미지의 영역을 선사하는 작은 거인 VISION ONETEN+2 Jr.을 출시합니다.


저크베이트 게임에서 '작은 사이즈'와 '깊은 잠항 깊이'는 물리적으로 양립하기 매우 까다로운 모순된 가치입니다.

루어의 크기를 줄이면 필연적으로 립(Lip)의 크기와 바디의 저항 균형이 깨지기 마련이며, 이는 비거리 저하나 액션의 둔화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앵글러들이 3미터 수심의 '딮 크루징 피쉬(Deep Cruising Fish)'를 공략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큰 바디의 루어를 선택해야만 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메가배스의 VISION ONETEN+2 Jr.는 이러한 설계상의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한 기술적 도약의 산물입니다.

단순히 기존 라인업의 소형화에 그치지 않고, 98mm라는 컴팩트한 바디로 3미터 권의 미지 영역을 정밀하게 타격하기 위해 완전히 새롭게 설계되었습니다.

작은 루어는 얕게 움직인다'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고 딥 레인지 저크베이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이 '작은 거인'의 메커니즘을 심층 분석해 봅니다.



FEATURES

■ 사이즈의 편견을 깨는 3m의 도달력

VISION ONETEN+2 Jr.의 가장 혁신적인 지점은 98mm라는 '바이트 사이즈(Bite-sized)'를 유지하면서도, 풀사이즈 모델인 ONETEN+1과 대등한 3.0m(9-10ft)의 잠항 수심을 확보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미드 레인지를 넘어 딥 레인지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개발된 결과물로, US 투어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증명한 ONETEN Jr. +1의 DNA를 계승하고 있습니다.

주목하는 점은 바로 '풀사이즈의 깊이를 주니어의 실루엣으로 도달시킨 기술적 도약'입니다.

딥 레인지에 머무는 거대 배스들은 프레셔가 높을수록 큰 루어에 경계심을 갖지만, 3미터 수심에서 마주하는 98mm의 정교한 실루엣에는 무의식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 수압을 이겨내는 '중심축 다이빙 빌'의 마법

통상적으로 롱 빌(Long Bill) 루어는 깊은 수심으로 내려갈수록 강력한 수압의 저항을 받아 리트리브가 무겁게 느껴지고 액션이 둔해지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메가배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 형상의 다이빙 빌을 바디 중심축상(Central Axis)에 배치하는 공학적 묘수를 발휘했습니다.

이 배치는 립에 걸리는 회전 토크의 균형을 완벽하게 잡아주어, 3미터의 고수압 환경에서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경쾌한 조작감을 선사합니다.

이 설계가 구현하는 기술적 특징은 딥 레인지의 생태계를 흔들어 놓기에 충분합니다.

- 하이피치 와이드 다트: 롱 빌임에도 불구하고 날카롭고 민첩한 좌우 다트 액션을 실현하여 대상어의 리액션 바이트를 강력하게 유도합니다.

- 에지 플랫 쉐이프 바디(Edge-flat shape): 날카롭게 깎인 측면 바디가 회전하며 물을 밀어내고, 메가배스 특유의 'Fine Art Finish' 도색기술과 결합하여 심층부에서도 강렬하고 선명한 플래싱을 방출합니다.

- 섬세한 쉬미(Shimmy) 효과: 액션 후 정지 시 바디를 미세하게 흔드는 '쉬미' 동작은 깊은 곳의 크루징 피쉬가 루어를 생명체로 오인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트리거가 됩니다.


■ 물리 법칙에 도전하는 역풍 돌파 비거리

공기 저항이 큰 롱 빌 루어에게 비거리는 숙명적인 과제입니다.

특히 토너먼트와 같은 실전 상황에서 역풍 속의 캐스팅 성능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입니다.

ONETEN+2 Jr.는 다이빙 빌을 바디의 전면 투영 면적 내에 장착하여 캐스팅 시 발생하는 공기 저항을 획기적으로 억제하는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여기에 일렬로 배치된 '직렬 배열 듀얼 텅스텐 무게 중심 이동 시스템'이 더해져, 공중에서의 자세 흐트러짐 없이 역풍을 꿰뚫는 압도적인 비거리를 실현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멀리 던지는 것을 넘어, 원하는 지점에 정확히 루어를 안착시켜야 하는 '경기 전용 모델'로서의 신뢰성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부분입니다.


메가배스 VISION ONETEN+2 Jr.는 단순히 깊게 내려가는 루어가 아닙니다.

3미터라는 가혹한 고수압의 환경 속에서도 '작고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의 에너지를 손실 없이 전달하기 위해 모든 공학적 역량을 집중시킨 결정체입니다.

하이피치 다트와 강렬한 플래싱, 그리고 멈춤 동작에서의 섬세한 떨림은 기존의 투박한 딥 레인지 루어들이 도달하지 못했던 영역을 개척합니다.

테크니컬한 저크베이트 게임을 즐기는 앵글러에게 이 루어는 새로운 가능성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더 깊은 곳, 더 예민한 대상어는 당신의 이 작지만 정교한 결단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이제 3미터 아래 미지의 영역에서 '작은 거인'이 펼치는 혁신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SPEC &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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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MEGA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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