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에서 스풀 회전 성능에 특화된 구조로 바닥감도를 고정밀도로 지원하는 타이라바 특화 모델 OCEA CONQUEST FT를 출시합니다.



DETAILED IMAGES



FEATURES


■ 바닥 착지 성능에 측화된 경량, 소구경 스풀


바닥 착지 감지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풀이 가벼운 것이 필수 조건입니다.

PE 전용의 설계인 것은 물론, PE0.6호-200m, 0.8호-150m가 딱 맞게 설정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밑줄감기를 배제하였습니다.

게다가 소구경 스풀 때문에, 같은 속도로 라인을 방출할 때의 스풀 회전수가 많아, 대구경 스풀보다 회전이 멈춘 순간을 판단하기 쉬운 것도 메리트 중 하나입니다.

바닥 착지 감지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헤드가 바닥에 뒹굴면서 발생하기 쉬운 밑걸림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으며, 빠른 리트리브의 시작으로 조과의 향상도 서포트합니다.


■ 조류변화 대응과 쾌적한 언더캐스팅을 위한 고정밀 브레이크 FTB (Finesse Tune Brake)


스풀에서 브레이크 유닛을 완전히 분리하여 스풀 자체의 저관성화를 실현했습니다.

이 시마노 고유의 브레이크 시스템은 외부 다이얼만으로 간단하게 브레이크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언더핸드 캐스팅 시의 백래시 방지는 물론, 폴링 중 조류 변화로 인해 라인이 풀리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데 기여합니다.

오세아 콘퀘스트 FT의 성능을 100% 끌어내기 위해서는 한 가지 중요한 설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바로 메커니컬 브레이크의 조절입니다. 핵심은 스풀에 유격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만 최소한으로 잠그고, 그 이상 조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스풀 프리 성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본 세팅입니다.

이 세팅이 끝났다면, FTB 외부 다이얼은 더 이상 단순한 캐스팅용 브레이크가 아닙니다. 이 다이얼은 타이라바가 가라앉는 '폴링'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새로운 컨트롤 장치로 진화합니다.

조류 변화로 인해 폴링 중에 라인이 늘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외부 다이얼을 MAX 쪽으로 조절하여 마치 '폴 레버'처럼 라인의 늘어짐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MIN 쪽으로 조절하면 더 예민하게 조류의 변화와 착저 순간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 다이얼을 조절하는 것만으로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섬세한 폴링 컨트롤이 가능해졌고, 이것이 조과를 가르는 새로운 열쇠가 됩니다.

아카자와 야스히로(赤澤 康弘) 프로는 이를 '폴 레버와 같은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MICROMODULE (마이크로 모듈 기어)


시리즈의 전통을 계승하여 황동 마이크로 모듈 기어를 탑재했습니다.

고강성의 HAGANE 바디로 감싸인 그 심장부에는 매끄럽고 강력한 리트리브를 실현하는 X-SHIP 기구도 갖추어 리트리브 필, 섬세한 조작성, 안정된 파워를 실현합니다.


■ 경량화 & 소형화


오세아 콘퀘스트 FT는 23 OCEA CONQUEST 200PG 모델과 비교하여 약 60g이나 가벼워졌으며, 손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콤팩트한 바디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장시간 낚시에서 오는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높은 조작성을 보장합니다.

이러한 경량 설계는 새로 추가된 MG(미디엄 기어) 모델과 결합하여, 100m에 가까운 깊은 수심에서도 100g 이상의 헤드를 무리 없이 운용하는 새로운 차원의 피네스 게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유의 감성적인 릴링감과 안정적인 파워는 유지하면서, '민첩성과 조작성을 철저하게 추구한 모델'로 재탄생한 것입니다.


■ 사라진 레벨 와인드 연동 기능


오세아 콘퀘스트 FT가 기존 시리즈와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레벨 와인드 연동 기구'를 의도적으로 제거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원가 절감이나 기술적 실수가 아닌, '스풀 회전 성능의 극대화'와 '바닥 착지 감지 능력 향상'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한 치밀하고 계산된 희생입니다.

수십 년간 레벨 와인드 연동은 부드러운 라인 방출과 정갈한 권사를 보장하는 고급 릴의 상징과도 같았습니다.

시마노는 그 '편의성'을 과감히 포기하고, 채비가 낙하하는 '폴링' 과정의 역동성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레벨 와인드와의 기계적 연결을 끊음으로써, 스풀은 회전 시 받는 저항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 결과, 아주 가벼운 헤드를 사용하더라도 복잡한 조류 속에서 타이라바가 바닥에 닿는 미세한 변화가 스풀의 회전 변화로 명확하게 전달됩니다.

낚싯대의 초릿대나 손끝의 감각으로는 놓치기 쉬운 찰나의 순간을, 스풀의 움직임으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설계의 중요성에 대해 아카자와 야스히로 프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이중 조류와 같은 복잡한 조류 속에서 타이라바가 바닥에 닿는 것을 명확하게 느끼고 싶기 때문입니다. 입질이 예민하거나 작은 베이트 패턴에서 가벼운 헤드를 사용할 때도 바닥 착지를 확실히 파악하고 싶었습니다."


■ 55mm 롱 더블 핸들


타이라바 게임을 위한 55mm 핸들을 탑재했습니다.

이 핸들은 리트리브 파워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도 대응합니다.

노브는 바닷속의 상황을 섬세하게 느끼기 위한 감도와 조작성을 양립시키는 패들형을 적용했습니다.



TECHNOLOGIES


■ 하가네 설계


■ 마이크로 모듈 기어


■ X-SHIP


■ HAGANE BODY


■ X-PROTECT


■ SILENT TUNE


■ FINESSE TUNE BRAKE SYSTEM


■ S COMPACT BODY


■ EXCITING DRAG SOUND


■ S3D SPOOL


■ S A-RB


■ SUPER FREE SPOOL


LINE-UP


■ 60MG RIGHT


■ 61MG LEFT


■ 60HG RIGHT


■ 61HG LEFT



SPEC & PRICE



#어신의 한줄평
"모든 것을 바닥 찍는 감도에 몰빵한 서해 타이라바 전용기"


[이미지 출처] SHIMANO

❖ 소개할 새로운 제품이 있는 조구사 담당자님께서는 ad@sgma.io 로 관련 내용 보내주시면 검토 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