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어신'은 핵심 기술인 AI 피싱 내비게이터(지역별 어종 변화, 이동 경로, 시기별 활성도를 파악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와 자체 기상 시스템을 바탕으로 누구에게나 성공적인 낚시 경험을 제공합니다.
‘어신’은 차별화된 낚시 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진성 낚시 인구의 모객 극대화를 바탕으로 상생 가능한 낚시 산업 종사자, 파트너 기업의 자연스러운 유입을 이루어 내어 광고,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 파트너 솔루션 등 수익모델의 지속적인 창출을 이루어 낼 수 있는 능동적인 혁신 플랫폼입니다.
‘어신’은 3세대 피싱 플랫폼의 완성과 더불어 약 10조원에 이르는 국내 낚시 시장의 선점과 나아가 글로벌 피싱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어신의 앱 매거진인 ‘어신ZINE’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낚시인들의 인터뷰를 다루는 “피싱피플” 이라는 컨텐츠를 기획했습니다.
피싱피플 이번 이슈는 해동조구사 정민혁 본부장과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Q 안녕하세요. 정민혁 본부장님 어신 구독자분들께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HDF 해동조구사 정민혁 본부장입니다. HDF 해동조구사는 국내 낚시 브랜드 중 최다의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대한민국 대표 낚시용품 브랜드입니다.

Q 제가 알기로는 해동조구사가 창립 40주년이 넘었다고 들었는데 회사의 역사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해동화학 낚시화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7,000여개의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고, 1년 300여개 이상의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연화 대표님께서는 한국낚시협회 초대 회장님으로 10년 정도 임기를 지내면서 낚시 저변을 넓히기 위하여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Q 제가 자료를 찾아봤더니 ‘모든 낚시용품의 국산화', ‘앵글러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어낸다' 라는 기업 이념이 있더라구요.
그만큼 굉장히 다양한 낚시 용품들을 생산하고 있던데 어떤 제품들을 만드시고 또 대표적인 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아마 앵글러 분들 중에서 본사 제품을 단 한 개라도 안 써 보신 분 찾기는 쉽지 않을 정도로 그만큼 다양하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메인 제품은 아이스박스인데요, 선상낚시 조황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본사 제품이 50% 이상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앵글러분들께 사랑받고 있습니다.


Q 말씀 듣고보니 대한민국 유일한 토털 낚시 브랜드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네요. 특히 쿨러 쪽은 라인업만 봐도 일본 브랜드에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폭넓은 거 같습니다.
그 중 이번에 저희 어신과 청약으로 진행했던 28리터 캐리 쿨러도 청약 당시 높은 청약율을 보일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해동 쿨러의 강점이 무엇일까요?
A 본사 아이스박스의 강점으로는 국산(MADE IN KOREA)이면서 가격은 합리적이고, 보냉력은 뛰어나 많은 앵글러 분들이 애용해주시는 거 같습니다.
특히 올해 출시된 캐리쿨러 28리터는 재작년 출시된 캐리쿨러 22리터를 보완해서 나온 제품이고요, 한치나 갈치 등 조과물이 많거나 체장이 긴 대상어를 보관하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그리고 캐리쿨러 28리터에는 대상어와 얼음이 닿지 않게 2단 트레이를 구성할 수 있게 설계가 되어있어 더욱 반응이 좋았다고 판단됩니다.
Q 분명히 높은 청약율로 완판을 기록할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제가 얼핏 듣기로는 리미티드 쪽으로 중형 사이즈의 신형 쿨러가 나온다고 하던데 어떤 제품인지 어신 구독자님들에게만 미리 살짝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A 최근 남해 쪽에서 한치낚시와 준 내만 갈치낚시가 유행하면서 보다 낮고 긴 형태의 아이스박스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캐리쿨러 28리터 이후 연이어 신상품 47리터가 출시되었고, 올해 10월에 37리터, 내년에는 63리터까지 출시할 예정입니다.


Q 말씀 듣고보니 저도 새로 나올 쿨러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해동조구사에는 카리스마, 피나투라, 지트락 등의 브랜드들이 있는데 각 브랜드들은 어떤 특성이 있고 어떤 제품군들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지트락은 가방 및 케이스류 브랜드, 피나투라는 루어 브랜드로 출시하였으나, 최근 몇 년 전 회사의 새 CI(Corporate Identity)가 제작되면서 ‘H’ 로고로 통합하여 출시하고 있습니다.

Q 현재도 매우 다양한 낚시제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앞으로 해동조구사에서 새롭게 출시될 낚시제품군은 어떤 게 있을까요?
A 아무래도 민물낚시나 찌낚시 장르보다는 루어낚시 장르의 성장세가 높은 게 현실이자 세계적인 트렌드이고, 이 트렌드를 본사에서도 최대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하여 루어낚시 제품들 쪽으로 신상품을 많이 출시하고 있지만, 본사의 기업 이념처럼 앵글러가 원하면 무엇이든 출시할 예정입니다.
Q 이렇게 많은 낚시용품을 만들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이 찾을 거 같은데 수출도 진행하고 계신가요?
A 아직까지 회사 매출의 가시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건 아니고요, 호주와 뉴질랜드 쪽에서 지속적인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본사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향후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수출 비중을 높일 예정입니다.
Q 해동조구사가 생각하는 회사의 향후 비전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낚시 업계는 아직 아날로그 감성이 많이 남아있는 업계지만, 최근에는 해외 제품을 직접 구매를 하기도하고, 유튜브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낚시 트렌드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사도 내년에는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구축 완료할 예정이고, 빅데이터를 이용한 지역별 트렌드 변화와 수요예측으로 낚시업계를 선도할 생각입니다.

Q 긴 인터뷰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보시는 독자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어신 유저 여러분, 먼저 HDF 해동조구사 제품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를 넘어 세계적인 낚시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